인사 담당자 49%,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 컬처핏 확인한다
HR 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컬처핏 채용을 진행하는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사 담당자들의 절반인 49.0%는 채용에서 컬처핏 확인 전형을 진행한다고 응답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가장 적극적으로 컬처핏 전형을 운영하고 있었다.
| 기업 규모 | 컬처핏 전형 진행 비율 |
|---|---|
| 대기업 | 64.7% |
| 중소기업 | 50.4% |
| 중견기업 | 48.9% |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은 면접 전형(62.0%)에서 컬처핏을 확인하고 있었다. 이 외에도 자기소개(25.4%), 레퍼런스 체크(7.8%), 문답 작성(4.9%) 등을 통해 컬처핏을 확인하는 인사담당자도 있었다.
인사 담당자들은 컬처핏 면접의 면접관으로 가장 적합한 동료로 '같이 일할 현업의 리더'를 꼽았다.
| 컬처핏 면접관으로 적합한 대상 | 응답 비율 |
|---|---|
| 같이 일할 현업의 리더 | 59.6% |
| 인사 담당자 | 21.1% |
| 함께 일할 MZ세대 면접관 | 14.8% |
| CEO | 4.5% |
향후 채용 과정에서 컬처핏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는지 물은 결과, 65.8%의 인사 담당자가 컬처핏 비중이 커질 것이라 답했다. 28.9%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고, 5.3%는 컬처핏 비중이 커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10명 중 6.5명의 인사 담당자가 채용 전형에서 컬처핏의 확대를 예상한 셈이다.
요즘 직장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복지는 '자율근무'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이 원하는 최애 복지'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고 만족하고 있는 복지는 '자율 근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위에 오른 금전적 지원 복지(26.4%)보다 20%가량 높은 수치였다.
| 순위 | 원하는 복지 | 응답 비율 |
|---|---|---|
| 1위 | 자율 근무 | 46%대(2위 대비 약 20%p 높음) |
| 2위 | 금전적 지원 | 26.4% |
| 3위 | 휴가 별도 지급 | 21.2% |
| 4위 | 자기계발 지원 | 5.2% |
'재직 중인 회사의 복지 중 가장 만족스러운 복지'에 대한 응답도 꼭 생겼으면 하는 복지와 동일하게 '자율 근무'가 1위를 차지했다.
| 순위 | 가장 만족스러운 복지 | 응답 비율 |
|---|---|---|
| 1위 | 자율 근무 | 34.5% |
| 2위 | 금전적 지원 | 26% |
| 3위 | 휴가 별도 지급 | 13% |
| 4위 | 자기계발 지원 | 10.2% |
직장인에게 '꿈의 복지'라고 알려진 주 5일 재택근무, 무제한 연차, 자유로운 법인카드 사용, 주 4일 근무 등 네 가지 항목 중 가장 인기 있는 복지를 조사한 결과, 주 4일 근무를 원하는 직장인이 가장 많았다.
| 꿈의 복지 항목 | 선호 비율 |
|---|---|
| 주 4일 근무 | 59.7% |
| 주 5일 재택근무 | 18.9% |
| 무제한 연차 | 11.2% |
| 자유로운 법인카드 사용 | 10.2% |
Z세대 절반 "'프로 이직러' 대신 '장기 근속러' 꿈꾼다"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는 Z세대 취준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응답자들은 프로이직러(47%)보단 장기근속러(53%)를 더 꿈꾸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근속러'를 선택한 이유로는 '안정된 직장생활'을 가장 많이 꼽았다.
| 장기근속러를 선택한 이유 | 응답 비율 |
|---|---|
| 안정된 직장생활 | 68% |
| 이직 시에는 적응이 필요해서 | 13% |
| 승진 기회가 생겨서 | 7% |
| 잦은 이직은 평판에 악영향을 미쳐서 | 6% |
| 장기근속 보상을 받을 수 있어서 | 5% |
반면 '프로이직러'의 경우에는 '커리어 발전'을 꼽은 경우가 가장 많았다.
| 프로이직러를 선택한 이유 | 응답 비율 |
|---|---|
| 커리어 발전 | 58% |
| 새로운 업계, 직무에 도전할 수 있어서 | 17% |
| 연봉 인상이 빨라서 | 12% |
| 인맥 네트워크 확장 | 7% |
| 다양한 기업문화 경험 | 6% |
'이직을 막는 요인(복수 응답)'으로는 '연봉'이 1위를 차지했다.
| 이직을 막는 요인 | 응답 비율 |
|---|---|
| 연봉 | 66% |
| 워라밸 | 40% |
| 커리어 발전 | 33% |
| 상사·동료와의 관계 | 29% |
| 조직문화 | 18% |
| 담당업무 | 18% |
구직자 10명 중 9명, "취업 간소화 원해" …가장 필요한 절차 1위는?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취준생을 대상으로 '취업 간소화'에 관해 조사한 결과, '간소화가 필요하다'라고 답한 비중이 90%로 높게 나타났다. '필요하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중은 10%에 불과했다.
간소화가 필요한 전형 1위로는 '자기소개서'가 꼽혔다.
| 간소화가 필요한 전형 | 응답 비율 |
|---|---|
| 자기소개서 | 41% |
| 인적성검사 | 17% |
| 2차 면접 | 10% |
| 직무테스트 | 8% |
| 이력서 | 7% |
| 1차 면접 | 6% |
또한, Z세대 취준생 48%는 취업 과정에서 '기업 이미지 변화'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긍정적 변화를 경험한 경우는 39%, 부정적 변화를 경험한 경우는 9%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간편한 채용 전형'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긍정적 영향 요소 | 응답 비율 |
|---|---|
| 간편한 채용 전형 | 43% |
| 상세한 채용공고 | 19% |
| 다양한 채용 콘텐츠 제공 | 10% |
| 신속한 결과 통보 | 10% |
| 좋은 면접 경험 | 9% |
| 면접비, 키트 제공 등 지원제도 | 6% |
| 공정한 채용 과정 | 2% |
반면,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불쾌한 면접 경험'이 1위를 차지했다.
| 부정적 영향 요인 | 응답 비율 |
|---|---|
| 불쾌한 면접 경험 | 33% |
| 늦은 결과 통보/미통보 | 19% |
| 불분명한 채용공고 | 15% |
| 과도한 요구사항 | 13% |
| 공고와 다른 진행 과정 | 10% |
| 차별 대우 | 5% |
| 불친절한 응대 | 4% |
한편, '채용 공고에 꼭 포함됐으면 하는 내용(복수 응답)'으로는 '직무 소개'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 채용 공고 포함 희망 내용 | 응답 비율 |
|---|---|
| 직무 소개 | 60% |
| 모집 조건 및 우대사항 | 37% |
| 급여 | 34% |
| 전형일자 | 34% |
| 채용절차 | 30% |
| 근무지 | 24% |
| 복리후생 | 22% |
| 채용인원 | 21% |
| 근무문화 | 18% |